기존의 가상화 방식
1. vmware, virtualbox
가상머신.
host OS 위에 guest OS 전체를 가상화하여 사용하는 방식
무겁고 느려서 운영환경에선 사용하기 힘들다.
2. KVM
vm의 그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CPU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KVM과 반가상화 방식의 Xen이 등장했다.
이 방식은 guest os가 필요하긴 하지만 전체 os를 가상화하는 방식은 아니었기 때문에 호스트형 가상화 방식에 비해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 기술은 AWS 같은 클라우트 서비스에서 가상 컴퓨팅 기술의 기반이 되었다.
3. 리눅스 컨테이너
전가상화든, 반가상화든 추가적인 os를 설치하여 가상화하는 방법은 성능 문제가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격리하는 방식이 등장했다.
CPU와 메모리는 프로세스가 필요한 만큼만 추가로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적으로 손실이 거의 없다.
도커가 등장하기 전에도 프로세스를 격리하는 방식으로 리눅스에서는 cgroups, namespace를 이용한 linux container가 있었다.
그리고, Docker
출처
https://subicura.com/2017/01/19/docker-guide-for-beginner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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